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면책 전문 김재현 법무사 입니다.
오늘은 OO 대구지방법원 개인회생 결정문 올립니다.
대구에서 개인회생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던지 연락 주시거나 상담예약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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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 칼럼] 어느 30대 워킹맘의 5,500만 원 개인회생](https://xn--h49axyn6jxvqtyhzrx.net/wp-content/uploads/2026/05/auto-1780043047198-4vfgjb.jpg)
[ 개인회생 내용 ]
이름 : 박OO
연령대 : 30대 후반
직업 : 중소기업 사무직
월수입 : 2,800,000원
가족관계 : 한부모 가정 (자녀 1명, 5세)
부양가족 : 자녀 1명
채무금액 : 원금 55,000,000원
청산가치 : 8,000,000원
변제금액 : 36,000,000원
월변제금(가용소득) : 750,000원
변제기간 : 48개월
변제율 : 원금의 65.5% 상당액
특이사항 : 한부모 부양가족 인정, 양육비 이행관리원 신고 자료로 미수령 입증 → 가용소득 75만 원으로 산정
채무발생원인 :
[사회면 칼럼] 어느 30대 워킹맘의 5,500만 원 개인회생 — 양육비 없는 한부모 가정의 길
르포: 한 워킹맘의 사례
대구 시내의 한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박OO 씨(30대 후반)는 아침 7시에 출근한다.
5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8시 30분에 회사에 도착하면 점심까지 거의 쉬지 않고 일한다.
오후 6시에 퇴근해 어린이집에 들러 아이를 데리고 집에 오면 7시 30분.
저녁을 차려 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밤 10시.
그제서야 자신의 시간이 시작된다.
이때부터 박 씨는 카드 명세서와 통장 거래 내역을 펼친다.
“매일 밤 이 시간이 가장 무거워요.”
박 씨는 작년 봄, 대구 수성구의 한 법무사 사무실에서 개인회생을 신청했고 4개월 뒤 변제계획 인가를 받았다.
총 채무 약 5,500만 원, 변제율 약 65.5%, 변제 기간 48개월.
이 글은 박 씨의 사례를 통해 한국 사회의 양육비 미수령 한부모 가정의 채무 문제와 회생 절차를 정리한다.
어떻게 5,500만 원이 쌓였나
박 씨는 5년 전 이혼했다.
위자료 합의는 없었고, 매월 50만 원의 양육비를 받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거의 받지 못했다.
양육비 이행관리원에 신고했지만 강제 회수가 지연됐고, 그 사이 박 씨 혼자 아이의 어린이집비, 학원비, 의료비를 감당해야 했다.
월 급여 280만 원 중 어린이집비 50만 원, 주거비 60만 원, 식비·공과금 80만 원을 빼면 약 90만 원이 남았다.
그 90만 원으로 자신의 생활비와 아이 옷·신발·교재 등을 사야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빚 없이 살았다.
문제가 시작된 건 3년 전, 아이가 큰 폐렴으로 입원하면서였다.
입원비와 검사비가 한 번에 약 600만 원, 이후 정기 진료비가 매달 추가됐다.
월급으로 막을 수 없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3년이 지나는 사이 카드 다섯 장 + 신용대출 한 곳 = 약 5,500만 원의 빚이 쌓였다.
이자만 매달 약 60만 원이 나갔다.
“이자가 빚보다 빠르게 늘었어요.”
박 씨의 한 마디였다.
가용소득 산정의 한국적 현실
개인회생에서 월 변제금을 결정하는 기준은 가용소득이다.
가용소득 = 월 평균 소득 − 최저생계비 − 부양가족 추가 공제.
박 씨의 경우 월 소득 280만 원에서 대구 2인 가구(본인 + 자녀) 최저생계비와 자녀 1명 부양가족 공제를 빼니 가용소득이 약 75만 원으로 산정됐다.
법무사 사무실에서는 이 가용소득을 48개월간 변제하는 안으로 변제계획을 짰다.
총 변제액 약 3,600만 원, 변제율 65.5%.
박 씨는 “65.5%라는 숫자만 보면 많이 갚는 거 같지만, 이자가 면제되니까 사실은 훨씬 가벼워졌다”고 했다.
연 18~22%대의 카드론 이자가 인가일을 기점으로 모두 동결됐기 때문이다.
![[사회면 칼럼] 어느 30대 워킹맘의 5,500만 원 개인회생](https://xn--h49axyn6jxvqtyhzrx.net/wp-content/uploads/2026/05/auto-1780043047669-fkveui.jpg)
김재현 법무사가 본 한부모 회생
이 사건을 맡은 김재현 법무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한부모 가정 회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부양가족 인정과 양육비 미수령 사실을 명확히 입증하는 것입니다. 박 씨처럼 양육비 이행관리원에 신고한 이력이 있으면 매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박 씨는 신청서 제출 시 다음 자료를 첨부했다.
이혼 판결문 (양육권자 본인),
주민등록등본 (자녀와 동거 입증),
어린이집 비용 영수증 12개월치,
의료비 영수증 (입원·외래),
양육비 이행관리원 신고 자료,
양육비 미수령 입증 통장 내역.
이 자료들 덕분에 부양가족 1명이 정상적으로 인정되어 가용소득이 적정하게 산정됐다.
48개월의 일정
박 씨는 매월 25일에 변제금 75만 원을 송금한다.
직장 급여 자동이체 다음 날에 빠져나가도록 설정해 두었다.
“인가 직후엔 75만 원이 부담스러웠는데, 4개월 정도 지나니 이게 일상이 됐어요.”
박 씨가 가장 안도한 건 카드사 추심 전화가 멈춘 것이다.
“개시결정 후 한 달도 안 돼서 전화가 다 끊겼어요. 직장에서 일하다가 손이 떨릴 일이 없어졌어요.”
48개월 뒤, 박 씨는 마흔 살 전후가 된다.
“그때쯤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그 사이에 적금 좀 모으고, 변제가 끝나면 신용 회복하고, 차근차근 가려고요.”

사회면이 다루지 않는 이야기
이혼 후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정은 한국 사회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여성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한부모 가구 중 약 70%가 양육비를 정기적으로 받지 못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자료 시점에 따라 수치 변동 있음).
이들 중 상당수가 의료비, 교육비, 주거비 부담으로 채무를 지게 되고, 그 채무가 누적되어 개인회생·파산 신청에 이른다.
박 씨의 사례는 이 통계의 한 개별 사례이다.
차이가 있다면 박 씨는 누군가의 권유로 법무사 사무실에 전화했고, 한 번의 무료 상담을 통해 7개월 만에 변제계획 인가를 받았다는 점이다.
![[사회면 칼럼] 어느 30대 워킹맘의 5,500만 원 개인회생](https://xn--h49axyn6jxvqtyhzrx.net/wp-content/uploads/2026/05/auto-1780043048086-q3wc83.jpg)
데이터로 보는 한부모 가정 채무
박 씨와 비슷한 패턴의 사례 데이터를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에서 익명으로 정리한 것을 참고하면 다음과 같다.
평균 채무 규모: 약 4,000만 ~ 7,000만 원,
주요 채무 발생 원인: 의료비, 어린이집·학원비, 생활비 카드론,
평균 가용소득: 약 50만 ~ 90만 원,
평균 변제 기간: 48개월 (단축 36개월 가능 사례 점차 증가),
평균 변제율: 55% ~ 70%,
부양가족 인정 비율: 약 95% (입증 자료가 명확한 경우).
이 데이터는 비공식적이지만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참고할 수 있는 대략적 기준을 보여준다.
글을 닫으며
박 씨는 인터뷰 말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혼하고 양육비 못 받고 빚 지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늦게 알았어요. 다른 분들은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겠어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에서는 한부모 가정의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다수 처리하고 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시거나 양육비 미수령으로 인한 채무 누적이 고민이신 분이라면 무료 상담 1844-0755로 한 번 문의해볼 수 있다.
같은 길에 계신 분들에게 이 칼럼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https://대구개인회생.net
상담센터 : 184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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