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회생 성공사례 자영업자 1

[ 대구개인회생 성공사례 ] 식당 자영업자 / 월평균수입 305만 / 채무금액 : 원금 1억6천200만 / 청산가치 : 3백80만 / 변제금액 : 5천4백24만 / 변제기간 : 48개월 / 변제율 : 원금의 33.5% 상당액

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면책 전문 김재현 법무사 입니다.

오늘은 OO 대구지방법원 개인회생 결정문 올립니다.
대구에서 개인회생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던지 연락 주시거나 상담예약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식당 문 닫고 도망갈까 했던 50대, 변제율 33%로 다시 일어선 기록
식당 문 닫고 도망갈까 했던 50대, 변제율 33%로 다시 일어선 기록

[ 개인회생 내용 ]


이름 : 진OO
연령대 : 50대 중반
직업 : 식당 자영업 (한식 백반)
월수입 : 3,050,000원
가족관계 : 1인 가구
부양가족 : 없음

채무금액 : 원금 162,000,000원
청산가치 : 3,800,000원
변제금액 : 54,240,000원
월변제금(가용소득) : 1,130,000원
변제기간 : 48개월
변제율 : 원금의 33.5% 상당액
특이사항 : 코로나 누적 사업자 카드론, 3년치 종합소득세로 소득입증



채무발생원인 :

식당 문 닫고 도망갈까 했던 50대, 변제율 33%로 다시 일어선 기록

작은 식당에서 10년

저는 1970년대 초반,
경상북도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스무 살에 대구로 올라와
식당 주방에서 설거지부터 배웠고,
삼십대 중반에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된 작은 식당을 열었습니다.

자리는 대구 시내의 골목 안쪽,
8평 남짓한 한식 백반집이었습니다.

처음 몇 년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에 시장에 나가
재료를 직접 골라 오고,
점심 장사가 끝나면
저녁 준비를 위해
다시 칼을 들었습니다.

10년이 지나는 동안
단골손님이 조금씩 늘었고,
가게는 그럭저럭 유지됐습니다.

월 매출은 평균 800만 원,
임대료·인건비·재료비를 빼면
제 손에 떨어지는 순수익은
한 달에 약 305만 원이었습니다.

대단한 돈은 아니어도
저 혼자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도 빚은 남았습니다

문제는 2020년부터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점심 손님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저녁 영업은 사실상 셔터를 내린 셈이었고,
저는 매달 임대료와 인건비를
어떻게 막을지 고민하며 잠들었습니다.

소상공인 대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사업자 카드론.

처음에는 “이번 한 달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한 곳에서 돈을 빌렸지만,
한 달이 두 달이 되고,
두 달이 1년이 되었습니다.

방역 조치가 풀린 뒤
매출은 어느 정도 회복됐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쌓인 빚은
혼자서 갚을 수 있는 규모가 아니었습니다.

총 채무액 약 1억 6,200만 원.
그중 절반 이상이
연 18~22%대의 사업자 카드론이었습니다.

매달 이자만 250만 원이 넘었고,
저는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빚이 빚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영업 시간에 울리는 추심 전화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건
영업 시간에 걸려오는 전화였습니다.

점심 시간,
홀에 손님이 가득 차 있는데
앞치마 주머니에서 휴대폰이 울립니다.

받지 않으면 5분 뒤에 또 울리고,
또 5분 뒤에 다른 번호로 울립니다.

손님 앞에서 전화를 받자니
민망해서 화장실로 숨었고,
숨어서 받은 전화 너머에서는
“오늘 안에 입금 안 하시면
법적 조치 들어갑니다”라는 말이
반복됐습니다.

저녁 마감 후에는
가게에 혼자 앉아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 가게를 그냥 닫아버리고
어디로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50대 중반,
다시 시작할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견딜 자신도 없는
어정쩡한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을 찾아간 날

지인의 권유로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식당 자영업자도 회생이 되나요?
매출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서요.”

전화를 받은 분이 차분히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매출이 있어야 회생이 됩니다.
한 번 직접 오셔서 상담받아 보세요.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며칠 후 저는
가게 영업이 끝난 저녁 시간에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법무사님은 제가 들고 간
종합소득세 신고서와
카드 명세서를 한참 살펴보시더니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식당 그만두지 마세요.
그대로 운영하시면서 회생 신청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매출이 있는 상태가
변제 능력 입증에 유리합니다.”

저는 그 말이
가장 큰 위로였습니다.

10년 동안 지켜온 가게를
빚 때문에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지금까지 그 말을
누구도 해 준 적이 없었습니다.




자영업자 소득 입증, 무엇이 다른가

법무사님은
자영업자 회생이
근로자 회생과 두 가지가 다르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째, 소득 입증 방법.
근로자는 월급명세서 하나면 끝나지만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서,
매출 장부,
매입세금계산서,
통장 거래내역까지
입체적으로 묶어야 합니다.

저는 다행히
세무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정상적으로 신고를 해 두었습니다.
그 신고서가 가장 강한 근거가 됐습니다.

둘째, 매출 변동을 감안한 변제계획.
근로자는 매달 똑같이 변제하면 되지만,
자영업자는
한 달 매출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법무사님은
처음부터 월 변제금을
가용소득의 80% 선에서 잡으셨습니다.

“나머지 20%는
식당 비수기와 예비비로 남겨둬야 합니다.
빡빡하게 잡으면
중간에 변제계획이 무너집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며
저는 처음으로
‘이 분은 자영업자를 정말 잘 아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채권자 목록과 사업자 카드론

자영업자 회생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채권자 목록이었습니다.

저는 사업자 카드 다섯 장,
은행 신용대출 두 곳,
캐피털 한 곳,
대부업체 한 곳까지
모두 아홉 곳에 빚이 있었습니다.

채권자 한 곳이라도 누락되면
그 채권은 면책되지 않는다고
법무사님이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휴대폰 문자,
이메일,
우편함 안의 청구서까지
하나하나 다 모았습니다.

법무사님 사무실 직원분이
함께 정리해 주신 덕분에
빠진 채권자 없이
최종 목록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작업에만
약 2주가 걸렸지만,
지금 돌아보면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시결정과 변제계획 인가

서류를 접수하고
약 6주 후
대구지방법원에서 개시결정이 났습니다.

개시결정이 나자마자
영업 시간에 울리던
추심 전화가 거짓말처럼 끊겼습니다.

손님 앞에서
앞치마 주머니가 떨릴 일이
더 이상 없게 됐습니다.

그 후 채권자 설명회를 거쳐
약 두 달 뒤
변제계획안이 인가되었습니다.

총 채무 약 1억 6,200만 원,
청산가치 380만 원,
월 변제금 약 113만 원,
변제 기간 48개월,
총 변제액 약 5,424만 원,
변제율 약 33.5%,
탕감율 약 66.5%.

신청부터 인가까지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대구지방법원 개인회생 개시결정문
대구지방법원 개인회생 개시결정문 (개인정보 마스킹)



변제율 33%, 진짜 의미

숫자만 보면
“1억 6,200만 원 중 5,400만 원만 갚는다”는
탕감 효과가 가장 먼저 보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다른 의미가 더 컸습니다.

첫째, 미래 이자 전액 면제.
연 18~22%대 고금리 이자가
인가일을 기점으로 멈췄습니다.
이 부분만 따져도
4년 동안 수천만 원의 이자를 아낀 셈입니다.

둘째, 영업의 회복.
추심 전화가 사라지자
저는 처음으로
손님 응대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기하게도
회생 신청 이후
오히려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었습니다.
빚의 압박이 사라지니
음식의 맛에 더 신경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셋째, 끝이 있는 일정.
48개월, 즉 4년만 성실히 변제하면
끝이 보입니다.

저는 이제
4년 뒤의 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4년 뒤

저는 지금도
같은 골목,
같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음의 무게가 완전히 다릅니다.

매달 113만 원을 변제금으로 보내고,
남은 돈으로 임대료와 생활비를 쓰는데
이상하게도
잠이 잘 옵니다.

4년 뒤에는
가게를 조금 더 큰 자리로 옮기는
작은 꿈도 생겼습니다.

신용 회복 일정도
법무사님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변제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신용카드를 다시 만들 계획도 세웠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가족과의 관계입니다.
빚 이야기 때문에
오랫동안 연락을 끊었던 형제와
다시 명절에 얼굴을 보게 됐습니다.






같은 자영업자분들께

자영업하시는 분들 중에는
저처럼 “가게 닫고 도망갈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부디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망간다고 빚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만 불어나고,
재산은닉·사기죄 같은
새로운 문제가 추가됩니다.

가게 운영하시면서,
손님 받으시면서,
그대로 회생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녁 영업이 끝난 시간이나
가게 휴무일에 맞춰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의 상담은
저 같은 50대 자영업자도
편하게 받아주십니다.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일단 전화 한 통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개인회생파산 전문 김재현 법무사 무료상담센터 1844-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