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면책 전문 김재현 법무사 입니다.
오늘은 OO 대구지방법원 개인회생 후기 올립니다.
대구에서 개인회생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던지 연락 주시거나 상담예약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https://대구개인회생.net
상담센터 : 1844-0755

[ 개인회생 내용 ]
이름 : 박OO
연령대 : 30대 후반
직업 : 학원 강사 (보습학원 위탁 강사 5년차)
월수입 : 2,200,000원 (위탁 강사료 + 추가 강의)
가족관계 : 9세 자녀와 2인 가구 (이혼·한부모가정)
부양가족 : 9세 자녀 (초등학교 3학년)
채무금액 : 원금 78,000,000원
청산가치 : 6,500,000원
변제금액 : 24,800,000원
월변제금(가용소득) : 413,333원
변제기간 : 60개월
변제율 : 원금의 31.8% 상당액
특이사항 : 한부모가정 부양가족 공제 인정, 카드 4사 + 캐피탈 2곳 + 대부업 1곳 누적, 학원 코로나 후 시간 절반 감소가 누적 원인, 보정명령 4차 후 인가, 한부모가정증명서·양육비 진술서로 부양 입증
후기 :
새벽 4시의 가계 노트 — 30대 워킹맘 학원강사의 7,800만 원 회생 8개월 기록
들어가며 — 학원 칠판 옆에 끼워둔 작은 노트
저는 30대 후반의 학원 강사입니다.
대구의 보습학원에서 위탁 강사로 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9살 아이를 혼자 키우는 한부모가정 워킹맘입니다.
매일 학원 칠판 옆 작은 노트에 두 가지를 적었습니다.
오늘 수업한 학생 이름과 진도, 그리고 그날의 본인 가계 잔고.
이 글은 그 작은 노트가 5년 동안 무엇을 기록해왔는지, 그리고 작년 가을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 문을 두드린 그날부터 인가결정문을 받기까지 8개월의 기록입니다.
총 채무 약 7,800만 원, 변제 기간 60개월, 변제율 약 31.8%로 회생 인가를 받은 후기입니다.
비슷한 자리에 계신 워킹맘·학원 강사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학원 강사의 월급 — 위탁 강사료의 흐름
보습학원 위탁 강사의 월급은 보통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위탁료 약 130만 원, 그리고 추가로 맡는 보충 강의의 시간당 강의료.
주 5일 정규 강의에 추가 보충 강의가 일주일 3~4회 있으면 월 220만 원, 보충이 줄면 150만 원.
학원에서 정해주는 시간이 바뀌면 본인 수입도 즉시 바뀌었습니다.
저는 이 변동성에 5년 동안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학원 칠판 옆 노트에는 매월 첫 주에 본인 수입 예상치를 적어 두었습니다.
“이번 달: 보충 12회 예정, 월 215만 원 예상.”
그리고 월말에 실제 수입을 그 옆에 적었습니다.
“실제: 187만 원. 부족 28만 원.”
그 부족 28만 원을 본인 명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로 메웠습니다.
한 달 28만 원이 두 달, 세 달 쌓이고 다음 분기에 보충이 늘면 한 번에 갚는 패턴이 5년 동안 반복되었습니다.

3년 전 — 코로나의 직격탄, 학원 시간 절반으로
3년 전 노트에는 빈 페이지가 갑자기 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 보습학원은 한 달에 두 번씩 휴원을 반복했습니다.
학원 시간이 평소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월 220만 원이던 수입이 한 달에 95만 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가계 지출은 줄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어린이집 비용 35만 원, 월세 55만 원, 식비·관리비·통신비 약 65만 원, 본인 자동차 할부 28만 원.
월 약 183만 원이 필요한 가계에 95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부족 88만 원.
저는 그달 본인 명의 카드 세 장에서 각각 약 30만 원씩 현금서비스를 받아 그 차이를 메웠습니다.
학원 노트 그달 페이지 옆에 작게 적었습니다.
“이번 달이 가장 어려운 달이다. 다음 달은 분명히 회복될 거다.”
그 한 줄이 그 후 1년 반 동안 매달 반복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된 후에도 학원 시간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걸렸고, 본인 카드 부채가 그 사이에 약 3,200만 원 늘었습니다.
2년 전 가을 — 캐피탈과 대부업의 등장
2년 전 가을, 본인 명의 신용카드 4장의 한도가 모두 막혔습니다.
카드사 한 곳에 연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에 다섯 통씩 추심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 학원 앞에서 전화를 받지 못한 채 끊고, 화장실에서 진동을 끄고, 잠들기 직전에 다시 한 번 확인.
그 무렵 캐피탈 한 곳에서 한도 4백만 원의 신용대출을 받았습니다.
그 4백만 원으로 카드사 두 곳의 연체액을 상환하고 다시 카드 결제 능력을 회복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캐피탈 4백만 원의 매월 이자가 12만 원이었습니다.
월 부족액에 12만 원이 추가되었고, 다음 달 그 12만 원을 또 다른 카드 현금서비스로 메웠습니다.
그렇게 한 달 한 달 카드와 캐피탈이 늘어났습니다.
학원 노트 그 시기 페이지에 작게 적혀 있습니다.
“카드 4장, 캐피탈 2곳, 대부업 1곳. 매월 이자만 87만 원.”
월급 220만 원에서 이자 87만 원이 빠지면 가계 운영 가능 금액은 133만 원.
한부모가정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었습니다.
작년 가을 — 새벽 네 시에 결심한 그 토요일
작년 가을 어느 토요일 새벽 네 시였습니다.
카드 결제일이 다음 주 월요일이었고 통장에는 18만 원이 있었습니다.
7,800만 원 중에 그 주 갚아야 하는 금액만 320만 원이었습니다.
월급 220만 원으로는 산수가 안 나왔습니다.
마지막 신청한 캐피탈 한도 심사가 거절되었다는 문자를 새벽 세 시에 받았습니다.
그날 새벽 네 시에 처음으로 “개인회생”이라는 단어를 검색했습니다.
아이는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옆에 누워 있는 아이의 호흡 소리를 들으며 인터넷 글들을 한 시간 동안 읽었습니다.
대구에서 “대구개인회생전문”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해 보니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 블로그가 상단에 있었습니다.
글들이 다 비슷한 톤이었고 1인칭으로 쓰여 있었습니다.
본인 글이 아닌 척하지 않고 솔직하게 사건 번호, 변제율, 보정명령 횟수까지 적은 글이 많아 정보를 부풀리지 않는 사무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 아홉 시 정각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으신 분이 “괜찮습니다, 그 마음으로 전화 주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겠어요”라고 첫 마디를 했을 때, 사실 거기서 한 번 울었습니다.
그 순간이 8개월 여정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 — 첫 상담의 한 마디
상담은 일주일 뒤로 잡혔습니다.
그 일주일 동안 카드 명세서, 통장 거래내역, 급여명세서를 정리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상담 날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사무실 분위기가 차분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상 위에 종이 서류가 산처럼 쌓여 있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깔끔히 정리된 모니터와 서류 정리함 몇 개뿐이었습니다.
김재현 법무사님이 직접 상담실로 들어오셨습니다.
첫 질문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금 가장 무서운 게 뭐예요?”
저는 잠시 망설이다가 “아이가 학교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재현 법무사님은 차분히 답하셨습니다.
“개인회생은 학교에도 회사에도 통보되지 않습니다. 그건 가장 먼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 받은 질문이 더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혹시 카드 사용 중에 가족이나 지인에게 돈을 갚으신 적 있으세요? 1년 안에 큰 금액으로요.”
저는 6개월 전에 친정 어머니께 빌렸던 300만 원을 한 번에 갚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괜찮아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신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건 진술서에 잘 적어 두면 문제 안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한 마디로 저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상담이 끝나기 전에 사건 위임을 결정했고, 그날부터 8개월의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자료 정리 12주와 보정명령 4번
자료 정리에 정확히 12주가 걸렸습니다.
사무실에서 진행 담당 직원분이 일주일에 한 번씩 자료 진행 상황을 체크해 주셨습니다.
한부모가정증명서를 발급받는 길이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양육비 지급 약정 내역과 함께 제출해야 부양가족 공제가 인정됐기 때문입니다.
카드 명세서 24개월치를 출력하면서 그동안 제가 어디에 돈을 썼는지 한눈에 보았습니다.
마트 8만 원, 약국 3만 원, 학원 결제 12만 원, 카드론 이자 47만 원, 또 마트 11만 원.
사치품을 산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카드론 이자가 한 달에 50만 원 가까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또렷이 봤습니다.
신청은 작년 12월 중순에 전자소송 시스템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접수 후 약 2주 만에 첫 번째 보정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사무실에서 미리 “보정명령은 한 번도 안 받는 게 오히려 드물어요”라고 알려 주셔서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 보정명령서를 받았을 때는 가슴이 한 번 내려앉았습니다.
네 번의 보정명령에서 요구된 자료는 친정 어머니 차용 시기 소명, 학원 위탁 강의료 정산서 12개월 전체, 자동차 보험사 평가서, 한부모가정 양육 사실 보강 진술서였습니다.
네 번째 보정명령까지 약 8주가 걸렸습니다.
각 보정명령마다 자료 준비, 사무실 검토, 제출까지 1~2주가 소요됐습니다.
보정명령이 반복될수록 마음이 지쳤지만, 그때마다 사무실에서 “이건 보통이에요, 인가 직전에 보정명령이 많이 나오는 사건이 오히려 안정적입니다”라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인가결정의 그 봉투 — 그리고 매월 15일
네 번째 보정명령에 대한 답변이 제출된 후 약 3주 만에 개시결정문이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봉투를 열어보며 손이 떨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 사건을 개인회생절차로 개시한다”는 문장을 봤을 때, 그동안 한 발씩 걸어온 시간이 처음으로 의미 있는 결과로 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개시결정 이후 일상에서 즉시 바뀐 점이 있었습니다.
카드사 7곳에서 매일 5~10통씩 오던 추심 전화가 완전히 멈췄습니다.
캐피탈 한 곳이 진행하던 급여 압류 절차가 법원 명령으로 중지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밤에 잠을 잘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매일 새벽 두세 시까지 카드 결제일 계산을 반복했었는데, 개시결정 이후로는 그 생각을 안 해도 됐습니다.
그 첫 일요일에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동네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채권자 집회 후 약 7주가 지난 시점에 변제계획 인가결정문이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오후 다섯 시쯤 우편함을 확인했는데, 흰 봉투에 대구지방법원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현관에 서서 봉투를 그 자리에서 열었습니다.
인가결정문에는 총 채무 7,800만 원, 청산가치 650만 원, 총 변제액 2,480만 원, 월 변제금 41만 3,333원, 변제 기간 60개월, 변제율 31.8%가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약 7,800만 원의 채무 중에 약 2,480만 원만 5년간 갚으면 나머지가 탕감된다는 의미였습니다.
다음 달 15일부터 회생위원 지정 계좌로 월 41만 3,333원씩 입금이 시작된다는 안내도 함께 도착했습니다.

지금, 인가 3개월차의 일상
인가결정 후 3개월째인 지금, 매월 15일에 회생위원 계좌로 41만 3,333원을 입금하고 있습니다.
카드 결제가 모두 정지되어 모든 소비를 체크카드 또는 현금으로 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익숙해지니 오히려 가계 관리가 수월해졌습니다.
월 41만 원 변제 후 남는 돈으로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부터 처음으로 비상금 5만 원을 별도 통장에 적립했습니다.
5만 원이지만 저에게는 5년 만에 처음 본 진짜 흑자였습니다.
학원 칠판 옆 노트에 작게 적었습니다.
“5만 원. 처음으로 부족액이 아닌 잔여액. 5년 후엔 50만 원의 잔여가 가능할 거다.”
아이 학원비 카드 자동결제를 체크카드로 바꿨습니다.
매달 결제일에 잔액 확인만 하면 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학원 위탁 강의를 한 시간 늘렸습니다.
월 17만 원 추가 수입이 생겼습니다.
월 평균 가용소득이 5만 원 정도 여유가 생겨, 60개월 끝나는 시점에 작은 적금이라도 모을 수 있겠다는 계산이 가능해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새벽에 깨지 않게 된 것입니다.
카드 결제일 계산으로 매일 새벽 두세 시까지 깨어 있던 1년 반의 시간이, 인가결정 이후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이가 일요일 아침에 “엄마, 오늘 기분 좋아 보여”라고 했을 때, 그게 8개월의 가장 큰 보상이었습니다.
같은 자리에 계신 워킹맘·학원 강사 분들께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 중에 보습학원 위탁 강사, 학습지 교사, 방과 후 강사, 음악·미술 학원 강사 같은 위탁직 강사로 일하시는 워킹맘이 있으실 겁니다.
학원 시간이 들쭉날쭉하고 매달의 부족액을 본인 카드로 메우고 계신 분이 있으실 겁니다.
저는 그 부족액이 한 달 28만 원에서 시작해 5년 만에 7,800만 원의 빚이 되기까지 본인의 12개월 평균이 적자라는 사실을 명확히 직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학원 시간이 늘어나는 달의 추가 수입이 들어오면 “이번 달은 회복됐다”고 안심하고, 시간이 줄어드는 달의 부족액이 생기면 “다음 달 보충 강의로 메우자”고 미뤘기 때문입니다.
만약 본인이 위촉·위탁 강사이고 12개월 평균 가계가 적자라는 신호가 보이신다면 그 시점이 이미 위험 신호입니다.
그 시점에 본인 명의 카드로 부족액을 메우기 시작하셨다면 멈추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대구에서 개인회생 절차를 고민하고 계신 워킹맘·학원 강사 분들께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의 무료 상담은 부담 없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위탁 강사도 회생 신청이 가능하며, 12개월 평균 소득 산정 방식으로 변동성이 평탄화됩니다.
한부모가정증명서로 부양가족 공제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학원 칠판 옆 노트의 여백을 5년 동안 부족액으로 채우지 마시고 한 번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9살 아이를 혼자 키우는 워킹맘이 7,800만 원의 빚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그날 새벽 네 시의 결심 덕분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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