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면책 전문 김재현 법무사 입니다.
오늘은 OO 대구지방법원 개인회생 후기 올립니다.
대구에서 배우자 산재·질병 후 가구 소득 급감으로 개인회생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던지 연락 주시거나 상담예약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https://대구개인회생.net
상담센터 : 1844-0755

[ 개인회생 내용 ]
이름 : 정OO
연령대 : 30대 초반 (33세)
직업 : 사무직 회사원 (5년차)
월수입 : 3,100,000원 (세후)
가족관계 : 배우자와 자녀 1명 3인 가구
부양가족 : 배우자(29세, 건설현장 근무 중 6개월 전 산재 사고 후 재활 중, 산재 급여 월 130만원), 2세 자녀
채무금액 : 원금 75,000,000원
청산가치 : 8,000,000원
변제금액 : 36,000,000원
월변제금(가용소득) : 600,000원
변제기간 : 60개월
변제율 : 원금의 48.0% 상당액
특이사항 : 배우자 건설 현장 산재 사고(왼쪽 다리 골절·인대 손상)로 6개월 재활 중, 산재 초기 자기 부담 치료비 1,800만원 + 배우자 근로 중단 기간 자녀 어린이집비·생활비 카드 누적 5,700만원, 본인 사무직 소득 310만원과 배우자 산재 급여 130만원 가구 합산 440만원 (3인 최저생계비 283만원 초과), 배우자 산재 판정서·의사 소견서·본인 급여명세서·자녀 어린이집비 지출 내역 전부 입증, 보정명령 3차 후 인가
후기 :
우편함 앞의 세 걸음 – 33세 사무직 워킹맘의 배우자 산재 후 7,500만원 회생 8개월 후기, 인가결정문이 도착한 그 저녁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기록
이 글은 시간 순서를 뒤집어 씁니다.
우편함에서 인가결정문을 꺼낸 그 저녁부터 시작해, 그 저녁에 이르기까지의 8개월과 그 이전 배우자 산재 사고까지의 6개월을 한 걸음씩 뒤로 걸어갑니다.
마지막에 다시 오늘 아침으로 돌아옵니다.
우편함 앞의 세 걸음
3개월 전 어느 화요일 저녁 여섯 시.
아파트 우편함에서 본인 집 현관까지 정확히 세 걸음.
퇴근 후 자녀 어린이집 하원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우편함을 확인했습니다.
한 손으로 두 살 아들을 안고, 다른 손으로 봉투를 꺼냈습니다.
봉투 겉면에 대구지방법원 인감이 찍혀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와 아들을 거실 매트에 앉히고, 배우자에게 봉투를 건넸습니다.
배우자가 소파에 앉아 왼쪽 다리에 보조기를 착용한 채 봉투를 열었습니다.
“채무자 정OO에 대한 변제계획 인가결정.”
배우자가 그 첫 줄을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거실이 잠시 조용했고, 아들이 매트 위에서 블록 소리를 냈습니다.

인가결정문 여덟 줄의 산수
결정문 중간 페이지에 여덟 줄의 표가 있었습니다.
한 줄: 총 채무 원금 75,000,000원.
두 줄: 청산가치 8,000,000원.
세 줄: 총 변제액 36,000,000원.
네 줄: 월 변제금 600,000원.
다섯 줄: 변제 기간 60개월.
여섯 줄: 변제율 원금의 48.0%.
일곱 줄: 변제금 입금 계좌 (회생위원 지정).
여덟 줄: 매월 입금일 (25일), 첫 회차 (다음 달 25일).
이 여덟 줄이 본인이 8개월 동안 향해 가던 종착점이었습니다.
약 7,500만원의 채무 중에 약 3,600만원만 5년간 갚으면 나머지 약 3,900만원이 탕감된다는 계산이 여덟 줄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결정문 여덟 줄을 두 번 다시 읽었습니다.
두 살 아들은 그 순간에도 매트 위에서 블록을 쌓고 있었습니다.
채권자 집회 아침 배우자와의 대화
결정문이 오기 3주 전이 채권자 집회 날이었습니다.
본인은 그날 회사에 반차를 냈고, 아침 여덟 시에 배우자와 함께 자녀 어린이집 등원 준비를 했습니다.
아들의 등원 가방을 챙기며 배우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채권자 집회 잘 진행되면 좋겠다.
내가 산재만 안 났으면 당신이 회생 신청까지 안 해도 됐을 텐데.
“당신이 다친 게 당신 잘못이 아니잖아.
건설 현장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거고.”
“우리 셋이 같이 결정해서 회생 신청한 거야.
오늘 잘 진행될 거야.”
오전 열한 시경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생님, 채권자 집회 진행 중입니다.
배우자 산재 상황과 자녀 어린이집비 지출의 필수성에 대한 질문이 있었지만 자료 근거가 명확해 이슈 없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오후 두 시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채권자 집회 마무리되었습니다.
배우자 산재 급여 130만원을 정기 소득으로 인정하고 본인 세후 310만원과 합산해 가용소득 산정 방식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제 인가결정 통지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전화를 끊고 배우자에게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배우자가 소파에서 소리 없이 웃었습니다.
3개월 전 개시결정 이후 사라진 29통의 전화
채권자 집회 3개월 전이 개시결정 통지 시점이었습니다.
개시결정이 도착한 그 다음 날부터 즉시 바뀐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카드사 3곳과 캐피탈 한 곳에서 매일 평균 29통씩 오던 추심 전화가 완전히 멈췄습니다.
본인 회사 사무실 자리에서 업무 중에도 하루 종일 진동이 울리던 시기였습니다.
점심시간이나 회의 중에도 카드사 전화가 이어져서, 화장실이나 계단실에서 조용히 응대해야 했습니다.
개시결정 다음 날 아침 아홉 시부터 그 29통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오전 회의에 처음으로 진동을 신경 쓰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회사 앞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30분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전한 30분이었습니다.

5개월 전 자료 정리 12주와 배우자 산재 서류 100장
개시결정 이전 자료 정리에 정확히 12주가 걸렸습니다.
본인의 자료는 크게 다섯 묶음이었습니다.
첫 묶음: 본인 사무직 회사 5년치 급여명세서·근로계약서·4대 보험 가입 확인서.
둘째 묶음: 배우자 건설 회사 근로계약서와 산재 사고 이전 3개월치 급여명세서.
셋째 묶음: 배우자 산재 사고 관련 서류 (근로복지공단 산재 승인 통지서·의사 진단서·수술 기록·재활 치료 기록 약 100장).
넷째 묶음: 자녀 어린이집 등원 확인서·보육료 영수증·기저귀·분유 등 육아 필수 지출 영수증.
다섯째 묶음: 본인 명의 신용카드 3사 24개월치 명세서·캐피탈 1곳의 대출 계약서.
100장의 배우자 산재 서류를 다시 정리하던 4일이 12주 중 가장 무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에 배우자의 사고 시점부터 재활 6개월의 회복 곡선이 담겨 있었고, 그 100장의 순서를 정리하면 지난 6개월의 시간이 다시 보였습니다.
배우자가 저녁마다 소파에서 왼쪽 다리 보조기 착용 상태로 자료 분류를 도와주었습니다.
왼쪽 다리를 쓸 수 없어 오른손과 왼손 두 손으로 서류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함께 작업했습니다.
신청은 작년 12월 초순에 전자소송 시스템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접수 후 약 3주 만에 첫 보정명령이 도착했습니다.
세 번의 보정명령에서 요구된 자료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차: 배우자 산재 급여 130만원의 정기성 확인과 향후 지급 예정 기간 소명.
2차: 자녀 어린이집비 월 45만원과 육아 필수 지출의 실질적 필수성 확인.
3차: 본인 사무직 회사 재직 안정성 확인서 (인사팀 발급 예정).
보정명령마다 사무실에 자료를 들고 방문했고, 세 번의 방문 사이에 김재현 법무사님과 총 다섯 번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배우자분 산재 급여가 재활 완료 시점까지 지급 예정이니 이 부분을 정기 소득으로 포함해 가구 소득 산정에 반영합니다.
자녀 어린이집비도 실질 지출로 인정되어 가용소득 계산에서 차감됩니다.
본인 회사 재직 안정성 확인서만 발급받아 오시면 신청 마무리됩니다.
그 조언에 따라 회사 인사팀에서 재직 안정성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했습니다.
실제로 인가결정 시 가용소득이 60만원으로 산정되었고, 이 금액이 월 변제금이 되었습니다.

8개월 전 첫 상담, 상담실 유아용 의자의 발견
자료 정리 시작 3주 전이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 첫 상담이었습니다.
본인은 회사에 반차를 냈고, 배우자는 재활 병원 오전 물리치료를 마친 후 함께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두 살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이라 함께 데려갈 수 없어, 시어머니께 잠시 부탁드렸습니다.
상담실에 들어가면서 예상치 못한 광경을 봤습니다.
상담실 한쪽 구석에 유아용 낮은 의자와 그림책 몇 권이 놓여 있었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의뢰인이 자녀와 함께 방문했을 때를 위한 배려였습니다.
본인이 그 유아용 의자를 발견하고 잠시 웃음이 났습니다.
상담실 벽 시계가 오후 두 시를 가리키고 있을 때 상담이 시작되었고, 오후 두 시 50분에 끝났습니다.
정확히 50분의 대화였습니다.
들어가시자마자 김재현 법무사님이 첫 질문을 하셨습니다.
선생님, 배우자분 산재 언제 다치셨어요? 지금 재활 상태는 어느 정도세요?
“6개월 전 봄에 건설 현장 사고로 왼쪽 다리를 다쳤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재활 중이고, 왼쪽 다리 완전 회복까지 6개월 정도 더 걸린다는 소견입니다.”
“재활 후 근로 복귀는 가능하지만원래 건설 현장 근무는 어렵고 사무직 전환을 고려 중입니다.”
산재 급여는 재활 완료 시점까지 지급되나요?
“네, 근로복지공단에서 매월 130만원이 재활 완료 시점까지 지급됩니다.”
본인 사무직 세후 310만원과 배우자 산재 급여 130만원 합쳐서 가구 월 수입 440만원이시네요. 3인 가구 최저생계비 283만원 초과하시니 회생 신청이 가능합니다. 60개월 변제 계획 세워보겠습니다.
50분 상담이 끝날 때, 본인은 이미 사건 위임을 결정한 상태였습니다.
상담실을 나서면서 배우자와 유아용 의자를 다시 한번 봤습니다.
그 유아용 의자가 본인들처럼 어린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 의뢰인을 위한 사무실의 세심한 배려라는 사실이, 이 사무실에 사건을 맡기기로 한 결정을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그 50분이 8개월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 상담 전 새벽, 아기 우유병 옆의 결정
첫 상담 신청 전날 새벽 두 시.
두 살 아들이 우유 달라고 뒤척였고, 본인은 부엌에서 우유를 데워 젖병에 담고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우유를 먹이며 소파에 앉았습니다.
아들이 젖병을 잡고 조용히 우유를 마시는 동안 본인은 휴대폰의 카드 결제일 앱을 열었습니다.
그 주 카드 결제일이 다음 주 월요일이었고, 가구 통장 잔고는 32만원이었습니다.
7,500만원 중에 그 주 갚아야 하는 금액만 약 250만원이었습니다.
본인 세후 310만원과 배우자 산재 급여 130만원 합쳐서 440만원 가구 소득으로도 산수가 안 나왔습니다.
마지막 신청한 캐피탈 한도 심사가 거절되었다는 문자를 자정 직전에 받았습니다.
아들이 우유를 다 먹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아들을 안방 침대에 눕히고, 배우자 옆자리에 잠시 앉았습니다.
배우자가 잠결에 다친 왼쪽 다리를 조금 옮기려 했지만 통증으로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이 상황을 정리해야 할 시점이 왔다는 판단이 그날 새벽 처음으로 명확했습니다.
저는 그날 새벽 처음으로 “배우자 산재 개인회생 대구”라는 단어를 검색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인터넷 글들을 읽었습니다.
대구에서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 블로그를 찾았고, 배우자·가족 질병으로 가구 소득이 감소해 회생 신청한 30대·40대 사례가 두 편 있었습니다.
특히 배우자 산재 급여도 정기 소득으로 인정되는 실무에 대한 설명이 명확했습니다.
아침 아홉 시 정각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배우자분 재활 상태 고려하셔서 상담실 위치와 시간 편하신 대로 조정해드리겠습니다.
어린 자녀도 함께 오셔도 됩니다.
“어린 자녀도 함께 와도 된다”는 그 한 마디가 본인의 어깨에서 무게 하나를 덜어주었습니다.
그 한 통화가 8개월 여정의 출발점이었습니다.
6개월 전 배우자 산재 병원의 응급실
새벽 결심의 6개월 전이 배우자 산재 사고 시점이었습니다.
어느 봄 오후 세 시경, 본인은 회사 사무실에서 배우자의 회사 안전관리팀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모님, 정OO 씨 남편분이 현장 작업 중 낙하물에 맞아 왼쪽 다리 부상으로 대구의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지금 즉시 병원으로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를 받은 후 즉시 회사에 조퇴를 신청하고 종합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오후 네 시경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배우자는 이미 CT 촬영 후 정형외과 담당의 진료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담당 의사가 진단을 알려주셨습니다.
왼쪽 대퇴부 골절과 무릎 인대 손상이 심합니다.
즉시 수술이 필요하고, 수술 후 재활에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완전 회복 후에도 건설 현장 근무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진단을 응급실 대기실에서 들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본인 가족의 새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술 다음 날 회사 안전관리팀에서 산재 신청 절차를 안내했고, 3주 만에 근로복지공단에서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었습니다.
입원 치료 2주, 통원 재활 6개월의 산재 처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산재 보험에서 수술비와 대부분의 진료비가 처리되었지만, 초기 급성기 치료의 비급여 항목과 재활 병원 특실료 등이 자기 부담으로 약 1,800만원 누적되었습니다.
그리고 산재 급여 월 130만원과 본인 세후 310만원 합산 440만원 가구 소득으로는 3인 가구 생활비와 자녀 어린이집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워, 매월 부족액이 본인 카드에 누적되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간 그 부족액이 약 5,700만원이 되었고, 초기 자기 부담 치료비 1,800만원과 합해 총 7,500만원의 채무가 되어 있었습니다.
5년 전 신혼집 첫 밤의 계약서
산재 사고의 5년 전이 본인과 배우자의 결혼 시점이었습니다.
본인은 사무직 회사 입사 1년차, 배우자는 건설 회사 입사 3년차였습니다.
두 사람의 저축을 합해 대구 외곽의 24평 아파트 전세 계약을 했습니다.
전세 보증금 1억 2천만원 중 본인과 배우자의 저축 합계 5,500만원, 양가 부모님 도움 3,000만원, 본인 명의 신용대출 3,500만원으로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결혼식 다음 날 신혼집으로 이사하는 그 저녁, 본인과 배우자는 거실에 앉아 임대차 계약서를 다시 한번 함께 봤습니다.
“우리 이제 진짜 부부구나.”
배우자가 계약서를 보며 말했습니다.
3년 후 아들이 태어났고, 5년 후 배우자의 산재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5년의 시간이 신혼집 첫 밤의 계약서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회생 인가결정문의 여덟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배우자의 재활 물리치료 출근길
지금 시점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인가결정문이 도착한 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매월 25일에 회생위원 계좌로 60만원을 입금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세 번의 입금이 모두 정해진 날에 무사히 처리되었습니다.
카드 결제가 모두 정지되어 모든 소비를 체크카드 또는 현금으로 합니다.
오늘 아침 여덟 시, 배우자가 재활 물리치료 병원으로 출근했습니다.
왼쪽 다리 보조기를 착용한 채 목발 두 개를 짚고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는 배우자를 현관에서 배웅했습니다.
두 살 아들이 옆에서 아빠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아빠, 이따 봐요.”
배우자가 아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했습니다.
“응, 저녁에 만나자.”
배우자가 나간 후 본인도 아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침 여덟 시 출근길이 항상 카드 결제일 계산과 함께였지만, 오늘 아침은 그 계산이 없었습니다.
월 변제금 60만원과 3인 가구 생활비, 자녀 어린이집비, 배우자 재활 관련 부담을 매출에서 빼면 가구 통장에 약 30만원이 매월 남습니다.
남은 30만원으로 이번 달부터 처음으로 비상금 10만원을 별도 통장에 적립하기 시작했습니다.
10만원이지만 본인 가족에게는 6개월 만에 처음 본 진짜 잔여액이었습니다.
배우자의 재활은 지난 3개월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담당 재활의학과 의사가 최근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 선생님 남편분, 지난 3개월 회복 속도가 좋습니다. 6개월 후에는 목발 없이 걸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무직 전환 준비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 배우자와 저녁 식탁에서 그 소견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두 살 아들이 옆에서 스푼으로 밥을 먹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같은 순서로 하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같은 자리에 계신 배우자 질병·산재로 가구 소득 감소한 30대 분들께
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 중에 배우자의 산재·중대 질병·장기 입원 등으로 가구 소득이 급감하면서 본인 명의 카드 채무가 누적된 30대·40대 사무직 근로자 분이 있으실 겁니다.
본인은 5년차 사무직 회사원이고, 배우자가 6개월 전 건설 현장 산재 사고로 왼쪽 다리 부상을 입어 재활 중입니다.
배우자의 산재 급여 130만원과 본인 세후 310만원 합산 440만원의 가구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배우자 산재 초기 자기 부담 치료비와 재활 기간 자녀 어린이집비·생활비 부족액이 6개월 만에 7,500만원의 채무가 되었습니다.
만약 본인이 배우자의 질병·산재·장기 입원 등으로 가구 소득이 감소하고, 그 감소를 본인 명의 카드로 메우기 시작하셨다면, 회생이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산재 급여도 회생 절차에서 정기 소득으로 인정됩니다.
본인 급여와 배우자 산재 급여를 합산해 가구 소득으로 산정한 후, 3인 가구 최저생계비를 초과하는 부분에서 가용소득이 계산됩니다.
“배우자 소득이 있으면 회생이 안 된다”는 오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배우자 소득까지 포함해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 초과인 상황이 회생 신청에 적합합니다.
특히 자녀 어린이집비·기저귀·분유 같은 육아 필수 지출도 실질 필수 지출로 인정되어 가용소득 계산에서 차감됩니다.
어린 자녀를 둔 30대 부부가 배우자 산재·질병으로 잠시 흔들리셨다고 해서, 그 시기의 카드 누적이 앞으로 5년 이상 이어지는 이자 부담이 되게 두시면 안 됩니다.
대구에서 배우자 질병·산재로 가구 소득이 감소해 회생을 고민하고 계신 30대·40대 부부께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의 무료 상담은 부담 없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실에 유아용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셔도 부담 없이 상담이 가능합니다.
본인 급여명세서, 배우자 산재 급여 지급 내역·산재 판정서·의사 소견서, 자녀 어린이집비 영수증, 본인 카드 명세서만 가지고 오시면 한 번의 상담으로 본인 사건이 회생인지 파산인지 80% 이상 판단됩니다.
저처럼 5년차 사무직 워킹맘이 배우자 산재 후 6개월간 누적된 7,500만원의 채무를 60개월 변제 계획으로 정리한 8개월의 기록이, 같은 자리에 계신 30대 부부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배우자의 재활 물리치료 출근길에 손을 흔들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그럴 예정입니다.
앞으로 57개월간 매월 25일 회생위원 계좌 입금을 한 번도 거르지 않는 것이 지금 본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큰 성실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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