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회생 성공사례 보험설계사 위촉직 1

[ 대구개인회생 성공사례 ] 보험설계사 (50대 중반, 위촉직 18년차) / 월평균수입 200만 / 채무금액 : 원금 7천200만 / 청산가치 : 8백만 / 변제금액 : 3천25만 / 변제기간 : 60개월 / 변제율 : 원금의 42.0% 상당액

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면책 전문 김재현 법무사 입니다.

오늘은 OO 대구지방법원 개인회생 결정문 올립니다.
대구에서 개인회생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던지 연락 주시거나 상담예약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 개인회생 내용 ]


이름 : 홍OO
연령대 : 50대 중반
직업 : 보험설계사 (손해보험사 위촉직 18년차)
월수입 : 2,000,000원 (12개월 평균)
가족관계 : 자녀 2명과 3인 가구
부양가족 : 자녀 2명 (큰딸 졸업 후 취업, 작은딸 고등학생)

채무금액 : 원금 72,000,000원
청산가치 : 8,000,000원
변제금액 : 30,250,000원
월변제금(가용소득) : 500,000원
변제기간 : 60개월
변제율 : 원금의 42.0% 상당액
특이사항 : 위촉직 인센티브 변동성 — 12개월 평균 소득으로 가용소득 산정, 큰딸 학자금 4,000만 + 코로나 영업 위축 누적 카드론, 위촉 계약서·인센티브 정산 명세서 12개월치 입증



채무발생원인 :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들어가며 — 영업 일지의 빈 여백에

저는 50대 중반의 보험설계사입니다.

대구의 한 손해보험사 위촉직으로 18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매월 영업 일지를 한 권씩 씁니다.

월 첫째 주의 신규 가망고객, 둘째 주의 상담, 셋째 주의 청약, 넷째 주의 계약 체결과 인센티브 정산.

이 일지에는 같은 페이지 끝 여백에 작은 글씨로 또 하나의 기록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달의 본인 가계 노트입니다.

이번 달 카드 결제일, 이번 달 부족 금액, 이번 달 어떤 카드로 어떤 카드를 메웠는지.

이 글은 그 영업 일지의 여백에 적혀 있던 작은 글씨들을 18년 만에 한 번 정리한 글입니다.

총 채무 약 7,200만 원, 변제 기간 60개월, 변제율 약 42%로 회생 인가를 받은 사례입니다.

같은 자리에 계신 위촉직·인센티브직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업 일지 첫 페이지의 진실 — 인센티브의 그늘

보험설계사의 월급은 보통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활동 수당 약 60만 원, 그리고 그달 체결한 신규 계약의 인센티브.

좋은 달은 인센티브가 200만 원을 넘기도 합니다.

신규 계약이 없는 달은 60만 원이 전부입니다.

영업 일지에는 매월 인센티브 정산 라인이 있습니다.

그 라인 옆 작은 여백에 저는 늘 다른 숫자를 적어 두었습니다.

“이달 카드 결제 부족액: 80만 원.”

기본 60만 원에 인센티브가 50만 원이면 월 110만 원, 가계 지출이 190만 원이면 부족 80만 원.

그 부족 80만 원을 본인 명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로 메웠습니다.

문제는 인센티브가 들쭉날쭉했다는 점입니다.

좋은 달은 카드를 갚고 평범한 달은 카드를 더 썼습니다.

12개월 평균을 내면 가계가 적자였지만 매달 그 적자가 일정하지 않다 보니 본인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5년 전의 일지 — 큰딸 대학 입학과 카드 한도

5년 전 봄 영업 일지의 한 페이지에는 큰딸의 대학 합격 통지서 사본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같은 페이지 여백에는 작은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입학금 350만 원, 첫 학기 등록금 420만 원, 자취방 보증금 1,000만 원.”

총 1,770만 원이 필요했습니다.

본인 통장 잔고는 약 500만 원이었습니다.

부족한 1,270만 원은 본인 카드 한도 통합과 저축은행 신용대출로 마련했습니다.

저는 그날 영업 일지에 작게 적었습니다.

“한 학기만 버티자. 다음 학기는 인센티브로 메우자.”

그러나 다음 학기가 다가왔을 때 큰딸의 둘째 학기 등록금이 또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학기, 또 그다음 학기.

큰딸의 4년 학비와 자취 생활비 누적이 약 4,000만 원에 이르렀고 그 대부분이 저의 카드와 신용대출로 흘러갔습니다.

영업 일지 여백의 가계 노트가 점점 짙어졌습니다.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3년 전 — 코로나 시기, 보험 영업의 직격탄

3년 전 영업 일지에는 빈 페이지가 많았습니다.

코로나 시기 보험 영업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대면 상담이 거의 불가능해졌고 신규 계약이 평소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그달 인센티브 0원 페이지가 처음 등장했습니다.

기본 활동 수당 60만 원만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가계 지출은 줄지 않았습니다.

큰딸 자취비 80만 원, 작은딸 학원비 50만 원, 본인 자동차 할부 35만 원, 식비·관리비·통신비 약 90만 원.

월 약 255만 원이 필요한 가계에 60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부족 195만 원.

저는 그달 본인 명의 카드 세 장에서 각각 약 60만 원씩 현금서비스를 받아 그 차이를 메웠습니다.

영업 일지 그달 페이지 여백에 적었습니다.

“이번 달이 가장 어려운 달이다. 다음 달은 분명히 회복될 거다.”

그 한 줄이 그 후 1년 반 동안 매달 반복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된 후에도 영업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걸렸고 본인 카드 부채가 그 사이에 약 2,800만 원이 늘었습니다.




작년 가을 — 영업 일지를 덮은 어느 토요일

작년 가을 어느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그달 영업 일지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 본인 휴대폰으로 카드사 안내 문자가 잇따라 왔습니다.

“고객님, 결제 예정 금액 부족 알림: ○○카드 87만 원, ○○카드 124만 원, ○○카드 96만 원.”

세 카드를 합치면 약 307만 원이 결제일까지 부족했습니다.

그달 인센티브는 약 90만 원이었습니다.

기본 수당까지 합쳐도 150만 원이 한계였습니다.

저는 영업 일지를 천천히 덮었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와서 처음으로 본인 모든 카드와 대출의 명세서를 출력했습니다.

A4 용지 23장이었습니다.

탁자에 펼쳐 놓고 한 장 한 장 합산해 보았습니다.

· 본인 명의 신용카드 4장 잔액: 약 3,400만 원
· 저축은행 신용대출 1: 잔여 약 1,800만 원
· 저축은행 신용대출 2: 잔여 약 1,200만 원
· 캐피탈 자동차 할부 잔여: 약 800만 원

합계 약 7,200만 원.

탁자 끝에 앉아 한참을 보았습니다.

저의 5년치 영업 일지 여백의 작은 글씨가 다 합쳐져 7,200만 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의 문을 두드린 날

작년 11월 어느 화요일 오전이었습니다.

저는 보험 영업이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를 골라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사무실은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상담실에서 자리에 앉아 망설이며 말씀드렸습니다.

“보험설계사이고 위촉직입니다. 월수입이 좋은 달과 나쁜 달의 편차가 큽니다. 인센티브 직군도 회생이 가능한가요?”

법무사님은 종이 한 장을 꺼내 천천히 적기 시작하셨습니다.

“인센티브 변동이 있는 위촉직은 12개월 평균 소득으로 가용소득을 산정합니다. 좋은 달과 나쁜 달을 평균 내면 월 약 200만 원, 부양가족 두 자녀를 인정하면 가용소득이 월 약 50만 원 정도 나옵니다. 5년 변제하시면 약 3,000만 원, 변제율 약 42% 나옵니다.”

저는 그 종이를 한참 들여다보았습니다.

영업 일지에 매월 끼적이던 부족액의 그 작은 글씨가 법무사 종이 위에서 회생 변제계획안의 형태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법무사님이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위촉직 분들 중에 본인이 회사원이 아니라 자영업자라고 생각해서 회생을 포기하시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실제로는 위촉직도 4대 보험 일부 가입이 가능하고 정기 활동 수당 부분이 있어 회생 신청이 가능합니다. 인센티브 편차는 12개월 평균으로 평탄화하면 됩니다.”

저는 그날 사무실에서 나오며 영업 일지를 한 권 사 와 새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 일지 첫 페이지 여백에 적었습니다.

“7,200만 원, 5년 변제, 변제율 42%. 이게 새 출발의 좌표다.”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신청과 인가 — 영업 일지가 변제계획서로

올해 1월 신청서가 대구지방법원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서에 첨부된 자료는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 12개월치 인센티브 정산 명세서 (소득 평균 입증)
· 위촉 계약서 사본
· 본인 카드 명세서 24개월치
· 저축은행 신용대출 계약서 두 곳
· 자동차 등록증과 캐피탈 할부 계약서
· 큰딸·작은딸 재학증명서 (부양가족 입증)
· 자녀 학자금 지급 거래내역
· 12개월치 통장 거래내역

위촉직 소득은 일반 회사원과 달리 매달 변동이 큽니다.

그래서 법무사 사무실에서는 12개월치 인센티브 정산 명세서로 평균 소득을 산정하고 그 표를 변제계획서에 첨부했습니다.

법원은 이 평균 소득 산정 방식을 인정했고 추가 자료 요청 없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3월에 개시결정이 났습니다.

개시결정이 났다는 건 법원이 사건을 회생 절차로 진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개시결정 이후 카드사에서 오던 결제 알림과 전화가 거짓말처럼 멈추었습니다.

영업 일지에 매월 적던 부족액 칸을 더 이상 적지 않아도 되는 달이 그 무렵부터 시작되었습니다.

5월에 변제계획 인가 결정문이 도착했습니다.

총 채무 7,200만 원, 청산가치 약 800만 원, 총 변제액 약 3,025만 원, 월 변제금 약 50만 원, 변제 기간 60개월, 변제율 약 42%.




인가 후 첫 영업 일지 — 새 가계 노트

5월 영업 일지의 첫 페이지를 펼쳤습니다.

기본 수당 60만 원, 인센티브 약 90만 원, 총 수입 약 150만 원.

같은 페이지 여백에 새 가계 노트를 적었습니다.

월 변제금 50만 원, 가계 지출 약 95만 원, 잔여 5만 원.

처음으로 잔여가 양수인 달이었습니다.

5만 원이지만 저에게는 5년 만에 처음 본 진짜 흑자였습니다.

영업 일지 여백에 작게 적었습니다.

“5만 원. 처음으로 부족액이 아닌 잔여액. 5년 후엔 50만 원의 잔여가 가능할 거다.”

큰딸은 그 무렵 졸업해서 취업을 했고 작은딸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큰딸이 본인 자취비를 스스로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가계 부담이 약 80만 원 줄었습니다.

매달 정해진 50만 원만 갚으면 나머지는 제 가계와 자녀 학비로 돌아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길어 보이지만 지난 5년 동안 적어 온 부족액의 작은 글씨와 비교하면 훨씬 가볍습니다.




같은 자리에 계신 위촉직 분들께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 중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텔레마케터, 방문판매원, 부동산 중개사 같은 위촉직·인센티브직에 계신 분이 있으실 겁니다.

좋은 달과 나쁜 달의 편차가 크고 매달의 부족액을 본인 카드로 메우고 계신 분이 있으실 겁니다.

저는 그 부족액이 한 달 30만 원에서 시작해 5년 만에 7,200만 원의 빚이 되기까지 본인의 12개월 평균이 적자라는 사실을 명확히 직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좋은 달의 인센티브가 들어오면 “이번 달은 회복됐다”고 안심하고 나쁜 달의 부족액이 생기면 “다음 달 인센티브로 메우자”고 미뤘기 때문입니다.

만약 본인이 위촉직이고 12개월 평균 가계가 적자라는 신호가 보이신다면 그 시점이 이미 위험 신호입니다.

그 시점에 본인 명의 카드로 부족액을 메우기 시작하셨다면 멈추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대구에서 개인회생 절차를 고민하고 계신 위촉직·인센티브직 분들께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의 무료 상담은 부담 없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위촉직도 회생 신청이 가능하며 12개월 평균 소득 산정 방식으로 변동성이 평탄화됩니다.

영업 일지의 여백을 5년 동안 부족액으로 채우지 마시고 한 번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18년 영업해 온 사람이 7,200만 원의 빚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그날 사무실 문을 두드린 결심 덕분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영업 일지 옆에 작게 쓴 가계 노트 — 18년차 보험설계사의 7,200만 원 회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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