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면책 전문 김재현 법무사 입니다.
오늘은 OO 대구지방법원 개인파산 결정문 올립니다.
대구에서 개인파산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던지 연락 주시거나 상담예약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https://대구개인회생.net
상담센터 : 1844-0755

[ 개인파산 내용 ]
이름 : 김OO
연령대 : 60대 초반
직업 : 건설 현장 일용직 (전 소규모 사업체 운영)
월수입 : 1,800,000원
가족관계 : 배우자와 2인 가구
부양가족 : 배우자
채무금액 : 79,000,000원
주요원인 : 10년 전 소규모 사업체 폐업 시 발생한 운영자금 채무 + 누적 이자
처리기간 : 신청부터 면책결정까지 약 11개월
처리결과 : 전액 면책 (파산관재인 선임)
특이사항 : 폐업 시점 자료 일부 분실, 은행·국세청·연금공단 공공기관 자료로 보완 입증
채무발생원인 :
7,900만 원 파산 면책까지 — 11개월간의 사건 일지
사건을 짧게 정리하면
채무 약 7,900만 원,
60대 초반 건설 현장 일용직.
10년 전 운영하던 작은 사업체가 결국 정리됐고,
그 빚이 오랜 시간 발목을 잡고 있었습니다.
신청부터 면책 결정까지 약 11개월.
아래는 그 11개월을 의뢰인 본인의 시점에서
시간순으로 풀어 쓴 메모입니다.
다소 거칠고, 두서 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대로 옮겨봅니다.
2025년 3월 — 첫 전화
새벽 4시쯤이었던 것 같다.
잠이 깼는데 다시 안 와서
한참 천장만 봤다.
이러다가 진짜 큰일 나겠다 싶었다.
낮에 누군가 알려준 전화번호로
대구 수성구의 법무사 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이런 사정인데… 파산이 됩니까?”
딱 한 마디로 시작했다.
저쪽에서 차분하게 답이 왔다.
“한 번 방문해서 자료부터 보여주세요.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전화를 끊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뭔가 시작은 한 거다.
2025년 4월 — 자료 모으기
법무사 사무실에서 정리해 준 목록대로
한 달 가까이 자료를 모았다.
10년 전 운영하던 사업체 자료가 가장 까다로웠다.
세무서 갔다.
은행 갔다.
국민연금공단도 갔다.
당시 직원이 다섯 명이었는데,
그 직원들 4대 보험 가입·탈퇴 기록까지
전부 받아왔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사장님이었던 적이 있었구나.
자료를 모으는 게 단순히 서류 작업이 아니라
지난 10년을 다시 보는 일이었다.

2025년 5월 — 신청서 접수
5월 중순쯤 신청서를 제출했다.
법무사님이
“이제부터는 추심 전화가 멈출 겁니다”라고 했다.
처음엔 안 믿었다.
10년을 들었던 그 소리를
한 달 만에 멈출 리가 있나.
그런데 6월 들어서면서
정말로 전화가 줄기 시작했다.
한 달 만에 거의 안 왔다.
밤에 잠이 좀 더 잘 왔다.
2025년 6월 — 파산선고
신청 후 약 5주 만에
대구지방법원에서 파산선고 결정이 났다.
채무액이 7,900만 원이라
파산관재인이 선임됐다.
법무사님이
“이제부터가 진짜다”라고 했다.
관재인 조사가 시작된다는 거였다.
2025년 8월 — 관재인 조사
관재인 조사는 길었다.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폐업 직전 1년의 자금 흐름이었다.
다행히 폐업 당시 거래 은행이 그대로 살아 있어
10년 전 통장 거래내역을 다 받을 수 있었다.
당시 자금은 거의 다
직원 월급, 거래처 결제, 임대료로 빠져 있었다.
관재인이
“정상적인 사업 청산 흔적이 분명하다”고 했다는
얘기를 법무사님께 전해 들었다.

2025년 11월 — 면책 심문
법원에 출석한 날이다.
판사 앞에서 짧게 질문을 받았다.
“왜 파산을 신청했습니까.”
“폐업 후 어떻게 생활했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 계획입니까.”
법무사님이 미리 같이 답변을 정리해 줘서
떨리는 목소리지만 또박또박 말할 수 있었다.
심문이 끝나고 법원 정문을 나오는데
오랜만에 가슴이 가벼웠다.
2026년 1월 — 면책 결정문
신청 후 약 11개월이 지난 어느 날
면책허가 결정문이 우편으로 왔다.
총 채무 7,900만 원, 전액 면책.
봉투를 한참 들고 있었다.
손이 떨렸다.
10년 동안 어깨에 매단 무거운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는 느낌이었다.

마무리
11개월간의 메모를 여기서 정리한다.
이 글이 같은 자리에 계신 분들께
“아, 누군가는 이렇게 정리했구나” 싶은
참고가 됐으면 좋겠다.
폐업 후 10년이 지났어도 파산은 가능하다.
공공기관에 가서 오래된 거래 기록을 받을 수도 있다.
모든 자료를 한 번에 모으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 곳씩 다녀도 된다.
천천히, 그러나 계속.
그게 11개월의 가장 큰 교훈이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에서
무료 상담을 받고 시작했다.
같은 길에 계신 분들께
이 메모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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