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파산 면책사례 소액 면책 1

[ 대구개인파산 면책사례 ] 식당 주방보조 (일용직) / 월수입 90만 / 채무금액 : 2천8백만 / 병원비·생계비 카드 누적 (소액 면책) / 처리결과 : 전액 면책 (동시폐지)

안녕하세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개인회생 개인파산 면책 전문 김재현 법무사 입니다.

오늘은 OO 대구지방법원 개인파산 결정문 올립니다.
대구에서 개인파산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되시길 바라며,
궁금하신점은 언제던지 연락 주시거나 상담예약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 개인파산 내용 ]


이름 : 익명
연령대 : 40대 후반
직업 : 식당 주방보조 (일용직)
월수입 : 900,000원
가족관계 : 1인 가구
부양가족 : 없음

채무금액 : 28,000,000원
주요원인 : 무릎 수술 후 6개월간 일 못 함 → 카드 현금서비스 누적
처리기간 : 신청부터 면책결정까지 약 7개월
처리결과 : 전액 면책 (동시폐지 사건)
특이사항 : 저소득·생계형 채무로 동시폐지 사건 진행, 관재인 미선임



채무발생원인 :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짧은 인사

이 글은 익명으로 올립니다.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을게요.

그냥 저 같은 사람도 있더라,
같은 자리에 있는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
그런 마음입니다.

이런 글 쓰는 건 처음이라 어색합니다.
편하게 읽어주세요.




제가 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작년에 개인파산·면책 결정을 받았습니다.

총 채무 2,800만 원.
일반적인 파산 사례에 비하면 적은 금액입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이 정도 빚으로 파산하는 게 어색하지 않을까”
“법원이 거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이 글을 씁니다.




2,800만 원이 어떻게 쌓였나

저는 식당에서 주방 보조 일을 했습니다.
일용직이고, 일이 있는 날만 나가는 구조라
월 평균 수입이 약 90만 원 정도였습니다.

혼자 사는 처지에
방세, 공과금, 식비를 빼면
거의 남는 게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전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
입원비, 검사비, 그리고 수술 후 6개월간의 회복 기간 동안
일을 못 했습니다.

그 6개월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로 생활비를 충당했고,
이후 일을 다시 시작했지만
누적된 카드 빚이 줄지 않았습니다.

월 90만 원으로 이자 갚는 게 불가능했거든요.

그렇게 2년이 지나니
처음 800만 원이었던 빚이
이자가 붙어 2,800만 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이 정도 빚으로도 면책이 되나요”

저는 인터넷에서 개인파산을 검색해봤습니다.

대부분의 글이 1억 원 이상의 큰 채무 사례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2,800만 원”이라는 적은 금액의 사례는 잘 안 보였습니다.

저는 망설였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더 일해서 갚는 게 맞지 않나.”
“파산 신청하는 게 사치는 아닐까.”

그런데 막상 계산해보면
월 90만 원에서 방세 30만 원,
공과금·식비 40만 원 빼고 남는 20만 원으로
이자도 못 따라잡고 있었습니다.

10년을 매달 갚아도
원금은 줄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법무사 사무실의 짧은 답

지인에게 소개받아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채무 규모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오히려 저소득자 분일수록 면책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한 마디가 큰 위로였습니다.

며칠 후 사무실을 방문해서 자료를 가져갔습니다.

병원 진료 기록,
수술 영수증,
일용직 일급 기록,
카드 명세서 전체.

법무사님은 “이 사건은 명확한 생계형 채무라
관재인 사건도 아닌 동시폐지로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7개월 절차의 압축 요약

이게 가장 궁금하실 것 같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3월 — 첫 상담, 자료 정리 시작.
4월 — 신청서 제출.
5월 — 파산선고 결정 (동시폐지 사건으로 결정).
8월 — 면책 심문, 법원에 한 차례 출석.
10월 — 면책 허가 결정문 우편 도착.

7개월 만에 모든 게 끝났습니다.

특히 동시폐지 사건이라
파산관재인이 별도로 선임되지 않아
조사 기간이 짧았습니다.

채무가 적고 재산이 거의 없는 경우
이렇게 빠르게 끝납니다.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면책 결정문이 도착한 그 날

10월의 어느 가을날 오후,
우편함에서 면책 허가 결정문을 받았습니다.

봉투를 열고
“전액 면책”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2,800만 원.
혹자에게는 적은 돈이지만
저에게는 평생 갚지 못할 빚이었습니다.

저녁에 라면 한 그릇을 끓여 먹는데
처음으로 그게 그렇게 맛있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파산선고 결정문
대구지방법원 파산선고 결정문 (개인정보 마스킹)



같은 길에 계신 분께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제가 짧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채무가 적다고 망설이지 마세요.
500만 원이든 5천만 원이든
지급 불능 상태이면 면책 신청 가능합니다.

소득이 적다고 망설이지 마세요.
오히려 저소득자분께
법원은 더 적극적으로 면책을 허가하는 경향입니다.

병원비 같은 생계형 채무는
법원이 가장 호의적으로 보는 사유 중 하나입니다.

처음 전화하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그 한 통만 넘기면 그 다음은 법무사님이 알아서 안내해주십니다.

저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김재현 법무사 사무실에서 진행했고
한 번의 무료 상담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 같은 길에 계신 분께,
어느 식당 주방 보조의 익명 편지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익명으로 올리는 편지 — 2,800만 원 빚도 면책될 수 있다는 얘기

대구 개인회생파산 전문 김재현 법무사 무료상담센터 1844-0755